안녕하세요.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 회화를 할 수 있는 성동구 원어민 영어 아이잉글리시유 어학원입니다.
최근에는 당연하게도 영어는 우리의 곁에 있게된 언어입니다.
그만큼 영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그만큼의 교육을 제공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어민을 보면 영어가 술술나오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요.
그런 이유로 인해서 영어와 친해지고 거부감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시기부터 유초등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동구 원어민 영어 아이잉글리시유 어학원에서 오늘 원어민 영어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Q. 원어민 영어는 꼭 필요할까요?
정답만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는 영어의 노출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 수동적으로 앉아서 수업을 하는 인풋 방식만이 아니라 아웃풋까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진행되는 영어 수업 방식들은 대화에 있어서 적극적인 스피킹 보다는 정해진 커리큘럼의 진도를 따라가게 하기 위해서 급하게 진행되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원어민 선생님과 일상적인 대화 및 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적극적인 스피킹을 유도할 수 있는 점과 아이잉글리시유에서는 참여를 유도해 능동적인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파벳만 겨우 아는 수준의 아이들도 지금은 기본적인 회화 문장 표현을 사용하고 자신감을 가져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Q. 원어민 영어로만 하게 된다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나요?
맞습니다.
아이들은 흥미 위주로 관심이 없으면 그만큼의 학습적인 자극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성동구 원어민 영어 아이잉글리시유의 커리큘럼은 아이들의 재미있고 즐거운 학습에 초점을 두어 ‘살아있는’ 영어를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한국 학생들은 문법에 대해서는 설명을 할 정도로 잘 알고 있지만 정작 대화가 필요할 때에는 영어로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지나치게 문제풀이의 인풋만을 겪었기 때문에, 실제 언어를 사용한다기 보다는 영어라는 문제를 풀이하기 위한 과목으로밖에 보지 않기 때문인데요.
성동구 원어민 영어 아이잉글리시유에서는 학생들이 문법은 물론,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를 비롯한 전 영역에서 충분한 자신감을 갖출 수 있는 융합적 수업, 즉 외국학교에 와있는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초반의 아이의 자신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교사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또한 별도의 한국인 교사를 배치하지 않아 아이들이 번역에 의지하지 않고 영어를 구사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 스텝 역시 상주하며, 주변의CCTV 설치를 통해 혹시 모를 안전상황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염려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이잉글리시유는 여름 및 겨울 캠프와 다양한 파티, 마스터클래스 등을 통하여 수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 역시 학생들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성장하는 것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여기는 교사진들이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Q. 아이잉글리시유는 원어민 영어 학원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기본 목표에서 짐작하셨겠지만, 저희는 원어민만 내세우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영어 회화 능력을 돕기 위해 원어민 교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외우려면 문화적 요소가 결합된 상태로 충실히 재현되는 실제 상황의 모방이 그 나라의 언어에 대한 학습을 더욱 흥미롭고 의미 있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어민 교사의 제공과 함께 기본적인 커리큘럼의 수업은 기본적으로 미국 교과서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각 학생의 개별 니즈 및 관심사에 따라 맞춤적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을 장려, 자신감 있고 유창한 실력을 갖출 수 있게 진행하며 학생들이 보다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유초등 시기에 경험한 영어, 인풋만으로 이루어진 영어의 경험으로 인해 영어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그저 ‘문제’로만 풀이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한국어도 마찬가지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굳이 인풋을 신경써서 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의 영어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이후의 자신감에 있어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그 점은 이후 아이들에게 더할나위없는 자극제가 될 테구요.
성동구 원어민 영어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학부모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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